[Game] 2011/09/05 21:17
당시만 해도 비교적 고사양의 컴퓨터가 아니면 돌릴 수 없었습니다. 3D 가속이 그때 마침 나올 시기였고...
지금 보니까 꽤 여러가지 버전이 있던데 한정판, 일반판, 쥬얼판, 패키지 로망판 등.. 여러가지로 있더군요.
집에 악튜러스 정품 시디가 있는데 인스톨 CD 1장, 플레이 CD 6장, TeMP OST CD 까지 포함되고, 설정집 등이 포함된것을 보니까 일반판을 소유하고 있는것 같네요.
(이 악튜러스는 제가 산게 아닙니다.. -_-;;)
예전에 손노리가 불법 복제로 인해서 휘청거려 망한줄 알았습니다만, 잘 버티고 살아있더군요.
그 후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인가도 나오고...
최근 3개월 전에 손노리가 구름 인터랙티브를 벗어나서 하나로드림이라는 회사로 인수되었더군요. 참으로 축하해야할일!
(개인적으로 손노리가 마음에 매우 듭니다.)
그래서, 옛날때 주로 제 가족 중 한 명이 즐겼던 악튜러스를 당시에 살짝 제가 플레이하고는 접해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살짝 접해보려고 설치해보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위 스샷에서 보이는대로 이 악튜러스 1.1 버전으로 나중에 플레이하다보면 오류가 생기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래서 악튜러스를 취급하는 카페로 가서 패치 파일을 다운받고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실행!
아래는 진행 스크린샷입니다.
'나는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죽음과 지옥의 열쇠를 내 손에 쥐었노라' 'and was dead; and, behold, I am alive for evermore, Amen; and have the keys of hell and of death. (The Revelation of Jahn, 1:18)'
시나리오 선택 화면입니다. 처음에는 엘류어드 쪽 시나리오와, 주 주인공 시나리오인 시즈와 마리와 쪽 시나리오로 나뉘어서 진행합니다. 나중에도 이처럼 나뉘어서 진행되는 경우는 있습니다.
이 사람은 악튜러스에 있어서 핵심적인 인물인걸로 압니다. 초반에는 아인스타인(?)인가 뭐라나.. 라고 나오는데 후반에는 엠펜저라고 나오는걸로 기억합니다. 이 인물이 정확히는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핵심적인 사람임은 틀림없던걸로 기억합니다.
컨트롤 진행 장면입니다. 좌측 상단에 보이는 나침반을 통해 자기가 어느쪽으로 가고 있는지 알 수 있으며, '이동방향'이라고 있는 칸 부분을 누르면 특정 지역을 가리키는 나침반으로 변경됩니다.
일단, 여기까지 써보도록 할까요.
솔직히 이 악튜러스를 돌리느라 초반에 고생을 했습니다.
이유는 이 악튜러스가 옛 OS와 호환성이 잘 맞고 그 후와는 잘 맞지 않아 제가 쓰고 있는 윈도우 7과 잘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행을 하는데 튕겨가지고 혹시나 해서 인스톨 CD 넣을때 Indeo 코덱 설치를 한다음(저는 안했었습니다..-_-;;) 명령 프롬프트에
특정 명령어를 입력하니까 되더군요.
하지만 그 뒤에도 튕김 현상이..-ㅅ-;;
Alt 버튼을 눌러서 스킵하니까 그냥 넘어가지더군요....
뭐 어쨌든 여러가지로 좀 피곤했습니다.
이 악튜러스는 제가 지금 하기엔 무리가 많이 있어서 그냥 살짝 접하다가 손을 뗄렵니다.
왜냐하면 이 악튜러스 스토리가 방대하기 때문에 몇 일 잡아놓고 플레이해야하기 때문입니다. -_-
게다가 특정 이벤트같은 보너스 부분 등.. 뭐 그 외 여러가지까지 매우 세세하게 설정되어 제대로 즐기려면 저에게는 무리..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악튜러스는 진짜 정말 잘 만든 작품이라고 봅니다.
플레이하신 분들이나 플레이하시는 것을 보셨던 분들이라면 공감할겁니다.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P.S-1. 아래는 악튜러스 오프닝입니다.
※P.S-2. Sound TeMP(참고: http://ko.wikipedia.org/wiki/SoundTeMP)가 제작한 악튜러스 OST를 꼭 한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음악 상당히 좋습니다.
음악들은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적절한 단어로 검색하시면 충분히 나옵니다.
아래는 제가 음악을 일부 올려놓았습니다..!
음악들이 고음질(320kbps, 192kbps)로 올려져있어서 음질이 좋을겁니다.
1. Open your eyes (오프닝 Full 버전)
- 악튜러스를 실행하면 처음에 Intro 영상이 뜨는데 그 영상 삽입곡의 Full 버전이 해당 음악입니다.
2. The Innocents (메인 타이틀 화면)
- 악튜러스 메인 타이틀 화면에서 나오는 음악입니다.
3. Magic is basic (시나리오 선택 화면)
- 악튜러스를 진행시 시나리오 선택 화면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나오는 음악입니다.
4. Inn (여관에서 숙박할때)
- '여관'에서 숙박할때 나오는 아주 짧은 음악입니다.
5. Run & Assault (전투)
- 전투할때 일반적으로 뜨는 음악입니다.
6. Venturer's world (1장 필드)
- 필드에서 나오는 음악입니다.
7. Confession (교회)
- 교회에서 나오는 음악입니다.
8. 아르바이트맨 (항구도시 타이니 Port town of Tynie)
- 타이니에서 나오는 음악입니다.
9. Memories (마르튀니 Martuinie)
- 마르튀니에서 나오는 음악입니다.
10. 그녀의 아침 (라그니 마을)
- 라그니 마을에서 나오는 음악입니다.
11. 밤을 잊은 그대에게 (잠이 안온다)
- 악튜러스 캐릭터 중에서 잠이 안오는 이벤트가 있을때 나오는 음악입니다.
12. 던전夜 (던전)
- 특정 던전에서 나오는 음악입니다.
13. Tranquilly - Daylight arranged (트랑퀼리)
- 트랑퀼리에서 나오는 음악입니다.
14. The bloom of dome (공화국 수도 돔 Dome; Capital of R.O.S.C)
- 폐허가 되기 전 공화국 수도 돔의 음악입니다.
15. Farewell to sadness (타이니 가도, 골도로아 철교)
- 골도로아 철교에서 나오는 음악입니다.
16. Doom of dome (공화국 수도 돔 2장)
- 공화국 수도 돔이 폐허가 된 후에 나오는 음악입니다.
17. Atomic dance (2장 필드)
- 필드에서 나오는 음악입니다.
18. Hallway to Heaven (성도 바아라 The holy city; Baara)
- 바아라에서 나오는 음악입니다.
19. 내게 너무 아름다운.. (메르헴/베르가모 Merhem/Pergamos)
- 메르헴/베르가모에서 나오는 음악입니다.
20. 세테판 연구지구 District of Cetephan alchemy research lab.
- 세테판 연구지구에서 나오는 음악입니다.
주로 서장, 1장, 2장에 있는 걸 올려보았습니다~ 올리지 않은 다른 곡들도 듣기에 좋고 훌륭합니다.
※P.S-3. 악튜러스 온라인이 왠지 생길 것같네요.
관련 기사: http://www.gameshot.net/common/con_view.php?code=GA4d5b700948cbf
아 저도 ㅋㅋ 며칠전부터 악튜러스 6~7년만에 다시 하고있는데... 순식간에 2장으로 넘어갔어요 ㅎㅎ 악튜러스 ost참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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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튜러스는 지금해도 꽤 재밌더군요 -_-ㅋㅋ
예전에 2장으로 넘어가면서 돔에 운석떨어지고 분위기가 확 달라져서 보는 시선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상당히 충격을 줬었죠... 지금도 좀 그렇지만.. 한번 OST을 올려보았어요. OST는 정말 좋습니다!! 공감하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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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 | 2011/09/22 21:38
엔딩본지 5~6년 됐나? 그때는 플레이어로서의 자부심(?)이 좀 남아 있어서
하느라... 130시간 정도 클리어한 ㄷㄷ;;; 로드하면서 플레이한 시간까지 합치면 어마어마;;;
지금도 가끔 고전게임을 합니다. 하지만 시간관계상 편하게 진행할려고 에디터를 안이용하기가 손이 허락을 안해주더군요. 쩝;;
그렇게해서 편하게 클리어한 게임보다 그때 그순간에 아무 정보 없이 일일이 npc에게 물어보고 로드하고 맵 하나 보면서 지도를 그려가며 열심히 플레이했던 그순간이... 현재의 게임방식보다... 더 재밌었는데 말입니다.
하느라... 130시간 정도 클리어한 ㄷㄷ;;; 로드하면서 플레이한 시간까지 합치면 어마어마;;;
지금도 가끔 고전게임을 합니다. 하지만 시간관계상 편하게 진행할려고 에디터를 안이용하기가 손이 허락을 안해주더군요. 쩝;;
그렇게해서 편하게 클리어한 게임보다 그때 그순간에 아무 정보 없이 일일이 npc에게 물어보고 로드하고 맵 하나 보면서 지도를 그려가며 열심히 플레이했던 그순간이... 현재의 게임방식보다... 더 재밌었는데 말입니다.
스테이 | 2011/10/16 17:48
저도 6년전쯤에 가게에서 아무 생각없이 집어든 CD가 악튜러스였는데
참 열심히 했었죠.
60시간 만에 엔딩 봤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참 열심히 했었죠.
60시간 만에 엔딩 봤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아 ㅠㅠ | 2011/10/30 19:44
정말 개감동 게임 ㅜㅠ 너무너무 감동... 진심감동..
개대작게임 | 2011/10/30 19:46
지금해도 어느 싱글게임보다 뒤쳐지지 않음 그시대 기술이란게 놀랍
스토리는 그냥 헐구요
노래 다시들으니깐 정말 반갑네요
스토리는 그냥 헐구요
노래 다시들으니깐 정말 반갑네요
지나가다가 | 2011/12/30 00:23
악튜러스로 검색하다가 님 블로그에 들렸습니다.
혹시 악튜러스 일반판 소장하고 계시다면 악튜러스 ost를 mp3파일로 공유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몇년 전 저도 악튜러스를 주얼판으로 구입해 플레이했던 유저이자 팬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것마저 소실한 모양입니다.
며칠전 우연 찮은 기회에 악튜러스 ost를 들었는데 그 때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지금 여건상 다시 플레이할 수 있는 여유가 없어서, ost라도 핸드폰에 넣어서 듣고 싶습니다.
부탁드릴게요
음질은 128k만 되도 상관없습니다.
답글 달아주시면 메일 주소 남길게요 ^^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혹시 악튜러스 일반판 소장하고 계시다면 악튜러스 ost를 mp3파일로 공유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몇년 전 저도 악튜러스를 주얼판으로 구입해 플레이했던 유저이자 팬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것마저 소실한 모양입니다.
며칠전 우연 찮은 기회에 악튜러스 ost를 들었는데 그 때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지금 여건상 다시 플레이할 수 있는 여유가 없어서, ost라도 핸드폰에 넣어서 듣고 싶습니다.
부탁드릴게요
음질은 128k만 되도 상관없습니다.
답글 달아주시면 메일 주소 남길게요 ^^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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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남겨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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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 2011/12/30 02:30
감사합니다.
제 메일 주소는 ellyllon@naver.com 입니다 메일함 정리해놔서 용량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만약 전송시 용량문제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제 메일 주소는 ellyllon@naver.com 입니다 메일함 정리해놔서 용량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만약 전송시 용량문제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악튜 | 2012/02/10 12:04
혹시 레이맨 카페 운영자분 아니세요??
아이디가 같은거 같은데..
악튜러스도 아시네요 ㅎ
아이디가 같은거 같은데..
악튜러스도 아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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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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